📖Zechner, M., Warneke, K., & Konrad, A. (2024). The effects of stretching on running economy –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Current Issues in Sport Science (CISS), 9(4), 066. https://doi.org/10.36950/2024.4ciss066
🔥 Why
러닝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러닝 경제성(RE; running economy)으로 일정한 속도로 달릴 때 얼마나 효율적으로 산소를 소비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RE를 향상시키려면 저항 훈련(플라이오메트릭, 근력 훈련)이나 인터벌 러닝 등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한 번의 스트레칭이 러닝 퍼포먼스나 RE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하지 않다.
이 리뷰에서는 단일 스트레칭 세션이 러너들의 퍼포먼스와 RE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 How
PubMed, Scopus, Web of Science 데이터베이스에서 논문을 검색해 11개의 연구를 선정했다.
연구에서는 14개의 퍼포먼스 관련 지표와 30개의 대사 관련 지표를 분석했다.
📊 What
1. 스트레칭이 러닝 퍼포먼스와 RE에 미치는 영향
러닝 퍼포먼스: 21.4%에서 긍정적인 변화, 28.5%에서 부정적인 변화, 50%에서는 변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