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다운으로 실시하는 정적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비교했어요~ 정적 스트레칭과 유산소 쿨다운 효과 비교 👨🎓연구목적 이번 연구는 서로 다른 조건의(형태와 시간) 쿨다운이 RPE, 심박수 그리고 회복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습니다.
👩🎓연구방법 평균연령 15.7세의 남자축구선수 16명을 대상으로 매주 고강도 훈련(120분)과 중강도의 훈련(90분)을 6주에 걸쳐 실시하며 정적인 쿨다운(passive cool down)과 동적인 쿨다운(active cool down)운동을 5분, 10분, 15분씩 실시하고 효과를 분석했습니다. 대상자는 교차설계에 의해 무작위로 2개의 그룹에 배정되었고 각 그룹은 두 가지 방식의 쿨다운 중 하나를 수행했습니다. 본 연구에서 passive cool down은 정적인 스트레칭을 적용했습니다. 내전근,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 아킬레스의 하지 5부위에 대해 15초 스트레칭, 15초 휴식간격으로 통증없는 범위내에서 실시했습니다. 반면 active cool down은 최대심박수의 70% 이하의 강도로 러닝중심의 유산소 운동을 실시했습니다. 측정변인:
💡 결과 및 결론 - RPE
- 심박수
- 회복점수(Total Quality Recovery)*
*Total Quality Recovery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http://brynmawrowls.blogs.brynmawr.edu › files) 📝 Take field message 📝 - 많은 전문가들이 운동 후 실시하는 쿨다운은 피로물질분해, 근육통 감소, 회복촉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조깅, 스트레칭 등 쿨다운으로 다양한 운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본 연구에서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으로 구분한 쿨다운의 방식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동적이거나 정적인 운동에 비해 능동적이고 동적인 운동이 쿨다운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기대되는 사실을 생각하면 배치되는 결과입니다. - 이상의 명확히 하기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회복운동 이전에 실시한 본운동의 종류와 강도에 따라 더욱 세심한 쿨다운 계획이 필요하며 분명한 것은 정리운동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적인 배분과 고려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매일 똑같은 내용을 공부하는 것처럼 엘리트 선수들에게 매일 같은 운동은 지루할뿐 아니라 훈련효과를 반감시키고 지치게 만듭니다.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평생학습 무한연구로 플레이를 바꾸는 월간스포츠의과학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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