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lker, S., von Bonsdorff, M., Cheng, S., Häkkinen, K., Bondarev, D., Heinonen, A., & Korhonen, M. T. (2023). Body composition in male lifelong trained strength, sprint and endurance athletes and healthy age-matched controls. Frontiers in Sports and Active Living, 5, 1295906. https://doi.org/10.3389/fspor.2023.1295906
🧐 WHY
나이가 들면 근육은 줄고 지방은 는다는 연구는 많다.
이 연구는 수십 년간 훈련을 지속한 선수의 몸은 어떻게 노화하는지 들여다봤다.
🔬How
핀란드의 20~39세, 70~89세 남자 선수 256명과 비훈련 대조군 147명을 비교했다.
선수는 근력형(역도·파워리프팅), 스프린트형(단거리·도약), 지구력형(장거리·크로스컨트리)으로 나눴다.
전신 DXA로 사지 근육량과 체지방률을 재고, 근육량과 체지방 기준을 동시에 넘는 사람을 근감소증 비만으로 분류했다.
🏃♂️ What
근력 선수는 근육량이 제일 많았다. 청년·고령 두 그룹 모두에서 근력 선수는 지구력 선수와 대조군보다 근육량이 확실히 많았다.
지구력 선수도 다리 근육은 지켰다. 고령 지구력 선수의 다리 근육량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많았다. 뛰기만 해도 다리 근육은 어느 정도 지켜진다는 의미다.
스프린트·지구력 선수는 나이와 상관없이 체지방이 대조군보다 훨씬 낮았다. 그런데 근력 선수의 체지방은 대조군과 별 차이가 없었다.
근감소증 비만은 대조군에서 압도적으로 많았다. 고령 대조군은 19%, 고령 지구력 선수는 3%, 근력 선수는 2%에 그쳤다.
어쨌건 다 늙는다. 어떤 종목이든 고령 선수는 청년 선수보다 체지방률이 약 5% 높았다. 운동이 노화 자체를 막지는 못했다.
🎯 Take field message
평생 운동은 노년기 체성분을 더 건강한 방향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효과의 방식은 운동 종류에 따라 다르다.
근력 운동은 근육을 지키는 데 강하다.
스프린트·지구력 운동은 지방을 낮게 유지하는 데 강하다.
따라서 노년기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 가지 운동만 보기보다 근육 유지와 체지방 관리라는 두 목표를 함께 설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운동외에 식사와 영양 관리도 함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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