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 T., Xu, Y., Zhang, Z., Sun, Y., Zhong, J., & Ding, C. (2025). The impact of core training on overall athletic performance in different sports: a comprehensive meta-analysis. BMC sports science, medicine & rehabilitation, 17(1), 112. https://doi.org/10.1186/s13102-025-01159-6
🧐 WHY
코어(Core) 트레이닝이 선수에게 필수라는 인식은 강했지만, 종목별로 얼마나 효과가 다른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가장 많이 끌어올리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결론은 부족했다.
연구진은 34개의 고품질 연구(피험자 1,200명 이상)를 통합 분석하여 코어 트레이닝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How
대상: 축구, 농구, 수영, 체조 등 다양한 종목
방법: 코어 트레이닝을 실시한 그룹과 일반 훈련만 한 그룹을 비교한 기존 연구 메타분석(Meta-analysis)
측정 지표: 코어 근지구력, 파워(점프력), 민첩성, 균형 감각, 특정 종목 기술 수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What
연구 결과, 코어 트레이닝은 전반적인 운동 능력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민첩성과 균형 능력 압도적 향상: 코어 강화->안정성 향상->방향 전환 능력(민첩성), 정적/동적 균형 능력 대폭 개선
종목별 차이:
수영: 수중 몸통 수평 유지에 도움->기록 단축 효과
농구/축구: 점프력과 민첩성 향상
체조: 동작의 정확성과 안정성 개선
파워 전달 통로:코어 근육 자체가 직접 힘을 쓰기보다는, 하체에서 만들어진 힘을 상체나 팔다리로 손실 없이 전달하는 에너지 통로 역할 수행
🎯 Take field message
코어는 단순 복근 운동이 아니다: 단순히 복근만 강화하는 것은 의미 없다. 몸의 흔들림을 제어하는 안정성(Stability)과 힘을 전달하는 가동성(Mobility) 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
종목 특이성 고려: 수영 선수라면 수중 저항을 견디는 코어 훈련을, 축구 선수라면 몸싸움과 방향 전환 시 버티는 코어 훈련을 선택해야 효과적이다.
훈련 우선순위: 기술 훈련 전후에 15~20분 정도의 체계적인 코어 루틴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부상 방지는 물론, 폭발적인 퍼포먼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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