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belo, A., Pereira, J. R., Nakamura, F. Y., & Valente-Dos-Santos, J. (2025). Beyond the Jump: A Scoping Review of External Training Load Metrics in Volleyball. Sports health, 17(1), 111–125. https://doi.org/10.1177/19417381241237738
🧐 WHY
배구는 점프 수와 높이로 훈련 부하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방식은 수평 이동, 방향전환, 감속, 상지 사용과 같은 중요한 요소들을 놓칠 수 있다.
특히 리베로나 세터처럼 점프 비중이 낮은 포지션은 실제 부담이 데이터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고 경기에서 받는 부하는 다르게 해설될 수 있다.
🔬How
총 157편의 논문을 선별해 최종적으로 18편을 분석했다.
대상은 엘리트 선수부터 유소년까지 다양했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관성측정장치(IMU)를 활용해 움직임을 측정했다.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분석 지표는 여전히 점프 중심에 머물러 있었다.
🏃♂️ What
배구 외적 훈련 부하는 주로 점프 수와 높이에 집중되어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가속과 감속, 방향전환, 측면 이동과 같은 요소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포지션에 따라 부담의 형태가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세터는 반복적인 방향전환과 이동 부담이 크고, 미들 블로커는 점프 빈도와 횟수가 높다.
아웃사이드는 높은 점프와 공격 강도가 특징이며, 리베로는 점프 대신 낮은 자세와 빠른 반응 움직임이 핵심 부담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이동거리, 가속·감속, 선수부하(PlayerLoad), 상지 스윙과 같은 지표가 경기 부담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같은 지표라도 측정 장비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달라, 데이터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 Take field message
점프 수만으로 훈련 부하를 판단하는 접근에서 벗어나야 한다.
포지션별로 서로 다른 부하 특성을 반영한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
미들 블로커는 점프와 착지 누적을, 세터는 이동과 방향전환을, 리베로는 감속과 반응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 한다.
선수 복귀 판단에서도 단순한 점프 능력 회복이 아니라, 경기 중 반복되는 다양한 움직임 수행 능력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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